5. anaconda 가상환경에서 Pycharm 사용하기

5. anaconda 가상환경에서 Pycharm 사용하기

2018.08.17

아 실컷 놀았다... 그래 방학엔 놀아야지 ㅋㄷㅋ 이제 진짜 밀린 공부/포스팅 빡시게 해야겠다

지난번에 설치까지 했으니 이제는 아나콘다 가상환경을 구축하고

가상환경에서 파이참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 까지 해보겠다.

우선 anaconda 가상환경 설치를 위해 터미널을 열어 

conda create --name 가상환경이름 python=3

을 입력해준다. (가상환경이름 이라고 적힌 곳을 지우고 아무 이름이나 써넣으면 된다.)

y

설치가 완료되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. 

가상환경을 활성화 하려면 source activate 가상환경이름 을,

비활성화 하려면 source deactivate 를 입력해주면 된다고 한다.

윈도우에서는 source를 안 써도 된다고 한다.

무튼 가상환경이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 

source activate 가상환경이름

을 입력해 활성화하고,  conda list 명령어로

가상환경에 설치된 라이브러리들의 목록을 띄워 보자.

라이브러리 설치는 활성화 된 상태에서 똑같은 방법으로 설치하면 된다고 한다.

예를 들면, 현재 활성화 된 상태에서 pip3 install tensorflow 를 입력해 tensorflow 라이브러리를 설치할 수 있다.

(아직은 안 할거다)

이제 아나콘다 가상환경 구축이 끝났으니

파이참을 열어 가상환경을 이용할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자.

파이참을 열고, Create New Project

Existing interpreter를 선택

conda Environment로 들어가서 interpreter를 가져온다.

보통 경로는 특별하게 지정하지 않았으면

anaconda3/envs 안에 가상환경이 설치된다.

anaconda3/envs/설치된 가상환경 폴더/bin 에서 python 파일을 찾아 가져오면 된다.

 

그러면 설치된 파이썬의 버젼이 표시된다. 

그대로 create를 눌러 프로젝트를 만들고

test.py 파일을 만들어 테스트해 보면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언제까지 준비 과정만 포스팅할까... ㅠㅠ 역시 점점 쓰는게 귀찮아진다..

방학이라 너무 놀았나 싶다ㅋㅋㅋ뭐했다고 벌써 방학이 끝나가지ㅠㅠㅠㅠ

다음에는 mysql과 workbench로 데이터베이스 관리하는 포스팅을 써 볼까 한다. 얼른 쫓아가야지!